태풍이 끝나니 날씨가 제법 선선해지기 시작했어요.

이럴때 아이들 피부는 급 건조해지고 아토피 증상도 올라오고 그러더라구요.

아토몽드 더마로션이 피부 수분증발을 방지하고 수분 흡수를 돕는다고 해서 애들한테 발라줘봤어요.

자극도 없고 흡수도 잘 되고 바르고 나니 촉촉함이 유지되서 눈으로 보기에도 건조함이 없어서 좋아요.

더마스틱밤은 아기만능밤으로 사용해도 되는데 특히 침독 오른 피부에 좋다고~

침 흘리고 목살이 접혀있는 2살짜리에게 발라 줬어요.

목에 바를땐 빠르게 끝내야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는데~

스틱밤이라 바르기도 편하고 흡수도 바로되서 금방 발라줄 수 있어서 좋아요.

게다가 미 FDA 경구독성 안정성 검사에서 무독성 확인 & 실험 완료했다고 하니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는 아이들이 만져도 안심하고 지켜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이제 건조해지고 추워질텐데~

아토몽드 더마로션과 더마스틱밤으로 침독 뿐 아니라 아토피까지 미리미리 예방해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