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몽드에서는 선스틱 외에도 로션, 스틱밤, 크림, 수딩젤에 샴푸까지
아기에게 사용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고 있는데요.
깨끗한 원료를 사용하여 신생아부터 전연령이 사용가능한 제품들이라고 해서
아토몽드 더마 선스틱도 믿고 우리 아기에게 사용해보려구요.
아토몽드 더마 선스틱은 EWG 그린등급을 사용하여
문제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해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순하게 만든 무기자차 썬스틱으로
우리 아기에게는 물론이고 온가족이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아토몽드 선스틱은 피부 보호 조성물 제10-0812596호
오이풀및 꼬리풀 혼합추출물을 함유하는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조성물 제10-1326556호
2종 특허 원료를 사용하여 다른 제품과는 차별화된 유아 선스틱이라고 하네요.
바르는 즉시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안심 무기자차를 사용해서 바르자마자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또한 아토몽드 선스틱은 차별화된 해양원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병풀추출물.마트카리아(캐모마일)꽃추출물이외부환경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EWG 1등급 천연오일인 센티드제라늄꽃오일을 사용해서
스트레스해소.긴장완화.피지분지조절.피부정화.탄력을 줍니다.
또한 4가지 해초추출물 컴플렉스(톳추출물,조류추출물,개청각추출물,감태추출물)이
피부의 수분증발 억제하고 수분을 공급해주어 촉촉한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줘요.
식약청으로부터 자외선 차단 지수 인증 SFP50+ PA++++ 받은 무기자외선차단제로
바르는 순간 피부 보호가 시작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아토몽드 더마 선스틱.
단순히 자외선 차단만 해주는 게 아니라 비부에 보습도 해주기 때문에
문제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전성분이 표시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서 가지고 다니며 바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울긋불긋 오돌토돌 좁쌀여드름, 태열, 땀띠 등 피부 트러블, 많이 건조한 아이들은
아토몽드 로션이나 크림으로 수분을 충분히 채워준 피부 위에 썬스틱을 바르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바르고 외출한 뒤 돌아와서는 아기 피부도 지쳐있을테니
바스앤샴푸로 깨끗이 닦아주고 수딩젤로 보습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샘플이 들어있어서 나중에 요것도 사용해 보려구요.
용량은 18g이고, 유통기한은 2021년까지 넉넉하네요.
하단의 버튼을 돌려서 스틱을 올려서 쓰는 제품입니다.
튜브형의 선크림보다 사용이 간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뚜껑을 열면 이중마개로 보호가 되어 있어요.
아기에게 쓰는 선스틱인 만큼 좀 더 위생적으로 쓸 수 있어 안심이에요.
하얀 색의 고형 스틱이라 하단 버튼으로 조금씩 올려서
슥슥 바르면 될 것 같아요.
직접 손등에 발라보았는데요.
무기자차의 특성상 약간의 백탁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만큼 하얗게 되지는 않아요.
손등에 발라도 약간 반짝이는 것 빼고는 크게 티가 안 나네요.
엄마 손등보다는 좀 더 민감한 우리 아기 팔에 발라보았습니다.
크게 티 안나고 자연스러워요.
자극 없이 강한 햇볕으로부터 우리 아기 피부를 잘 지켜줄 아토몽드 더마 선스틱
올 여름 외출할 때에 기저귀가방 안에 항상 넣어 다녀야겠어요.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WG올그린등급으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가능한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시면서 문의사항 생길시 언제든 고객센터를 이용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피드백은 제품의 업그레이드와 개발에 큰 힘이 됩니다.♥
아토몽드 고객센터 070-4147-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