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마이드 성분 이외에 17가지 아미노산 콤플렉스 동백꽃 추출물이 함유되어서


훨씬 촉촉하고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 건조함이 심한 아이 어른할것없이


온가족 로션으로 함께 쓸수있어요.

튜브타입의 용기로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무엇보다 용량이 200g이라 넉넉해요


아기 피부는 잘 짓무르고 쉽게 건조해지는데 수시로 덧발라야되니 용량이 큰게 당연히 좋죠.

튜브타입의 용기로 되어있어서 덜어서 쓰는 타입의 용기보다는


위생적으로 원하는 양만큼 덜어서 사용을 할수있어요.

손등에 적당량을 덜어봤어요


제형감이 푸딩같이 부드러운 제형감이라 끈적임이 없어요.

여러번 문지르지않아도 촉촉하게 피부결대로 바를수가있고


로션이지만 왠만한 크림정도의 보습력을 확인할수있어요

부드럽게 펴발리고 가볍게 문질러주니 싹 흡수가 되요.


로션이다보니 아기 얼굴과 몸에 듬뿍 바르가 편리하고 건조할때마다 수시로 덧발라주니


개인적으로는 여름에 크림을 사용을 하는건 제형감이 무거워서 선뜻 손이 잘 가지않는데


로션은 발림성이 부드러워서 훨씬 사용하기가 편리해요.

특히 아기들은 어릴수록 침을 많이 흘리고 피부가 약하다보니 잘 부르트고 하얗게 일어나기도 하더라구요.


수시로 덧발라서 피부 건조함없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게 중요한데


아토몽드 더마로션을 아기 얼굴에 발라줬어요.

 확실히 사용후 즉각적으로 건조함보다는 매끄러움 촉촉해지니 갈라짐도 덜하고


꼭 양말을 신켜줘야겠어요.


인공적인 성분이 함유되어있지않고 전성분 올그린등급으로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을 할수있으면서


사용후 아기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아토몽드 더마로션


아이 어른할것없이 온가족이 함께 쓸수있는 빠르게 흡수가 되고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 보호해주는 로션이라


쓰면서 더욱더 마음에 들어요.


피부가 약한 우리아기 피부 장벽강화를 시켜줘서 튼튼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첫걸음 아토몽드 더마로션과


꾸준히 함께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