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아이 피부가 워낙에 건조해서 늘 각질도 일어나고 피부가 거칠거칠해서 간지러운지 잘 긁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피부에 상처도 생기는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답니다. 샤워를 하고나서도 보습제를 발라줘도 그때뿐이였는데 아토몽드 더마오일을

바르고나선 저희 딸아이 피부가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처음엔 일반 오일이랑 비슷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매일매일 발라주니 갈수록 피부가 너무 좋아지는걸 알수있었어요.

집에 있을땐 수시로 건조하다 느낄때 오일을 발라주는데요. 그러면 거칠거칠하던 피부가 한순간  촉촉해지더라구요.

흡수도 금방되어서 더좋은것 같아요.

아이도 너무좋아하고 아이피부에도 좋으니 안바를수가 없더라구요.

아토몽드 더마오일은 아이뿐아니라 저도 같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는 손등이 너무건조해서 거북이등껍질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고보습오일인 아토몽드 오일을 발라주고 있는데 ㅋㅋ 달라진 손등을 느낄수있었어요.

이제 제 딸아이랑 저는 열심히 오일을 발라서 피부를 좀더 촉촉하게 지키겠습니다.

블로그에도 올려놨답니다.

http://blog.naver.com/eveee12/221194416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