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아들맘인데요.

평소 아토몽드 제품을 자주 애용하는 편인데요.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철엔 피부트러블이 좀 더 심한 편이라

엄마 마음엔 늘 걱정 뿐이죠.

그런데 아토몽드에서 더마 베이비 오일이 나왔다고 하니,

너무 반갑더라고요. 

그래서 목욕후나 건조할 때마다 틈틈히 발라주었는데요.

우선은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 덕분인지

가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거부감이 전혀 없더라고요.

그리고 촉촉함이 꽤 오래 유지되었고요.

함께 사용하는 더마로션과 더마 크림까지 함께 덧발라주니,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더라고요.

덕분에 피부 트러블도 진정된 효과를 얻었답니다.

엄마 마음으로 연구하고 생각한 더마 베이비 오일!

올 겨울엔 건조함 없이 보다 촉촉하게

붉은 트러블 없이 보다 깨끗하게

앞으로도 쭈욱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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