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몽드 베이비오일은 아기 피부에

윤기를 부여해줄 뿐만 아니라

장시간 보습 및 수분 증발 방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에요.

자연에서 온 자연 유래 원료들이

아기의 촉촉한 피부를

오랜 시간 유지시켜 준답니다:)

아토몽드 베이비오일의 용량은

145ml로 넉넉한 편이에요.

갈조류 추출물과 함께

방울 양배추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에코서트 인증원료를 사용하여

아이의 피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EWG 올그린을 획득하여 안전하고요^^

아토몽드 베이비오일은

펌핑 형식으로 만들어져서 사용이 간편해요.

안전 고리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오일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 준답니다.

제형은 투명한 리퀴드에 가까워요.

향의 경우 일반적인 베이비 오일과

달리 자연의 향이 나요.

숲의 향이랄까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향인지라 무

척 마음에 들었답니다:)

테스트 결과

보습력이 우수한 것은 확인이 되었어요.

얼집에 다녀와서 꼬질이가 된 지유를

깨끗하게 목욕시키고,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아토몽드 베이비오일을

잽싸게 사용하여 베이비 마사지를 해주었어요.

아빠의 사랑이 담겨서인지

오일의 모양이 하트처럼 보여요 ㅋㅋ

얼굴과 목 부분은 지유가 직접 발라요^^

처음 맡는 향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바르는 것을 보면

아토몽드 베이비오일의 향이

지유의 마음에도 쏙 들었나 봐요 ㅎㅎ

볼과 이마, 목까지 구석구석 열심히 발라요.

수분 촉촉!

보습 미인이 되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