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가 된 요즘,

곰돌이는 아토피로 매우 고생중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아기바스, 아토몽드.

피부에 자극이 없는 제품이에요.

요즘 곰돌이 피부가 뒤집어져서 정말 고민 ㅠㅠㅠ

아토몽드로 피부 좀 나아지길.

혼자서 씻기는 날이 많아

저는 바스와 샴푸는 펌핑 형태를 선호합니다.

아토몽드는 바스앤샴푸는 이런 배려가 좋네요.

아토몽드 제품 하나로

헤어와 바디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해요.

보통 샴푸와 바디워시가 따로 있으면

구분하는 것도 은근히 귀찮고

두개를 준비하는 것도 번거롭더라고요.

아토몽드는 바스앤샴푸, 하나로 해결!

투명한 색입니다.

참, 아토몽드는 입에 들어가도 안심인 제품이에요.

EWG 올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하여

피부 무자극을 인정받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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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도 풍성하게 잘 나는 편이에요.

한 번 펌핑한 양으로 거품을 낸 양입니다.

아토몽드 바스앤샴푸로 머리 감았어요.

거품 풍성하게 잘 나죠?

우리 예쁜이 자기가 직접 하겠다고 난리네요.

요즘은 캐리 인형을 같이 목욕시켜주거나

자기가 직접 샤워한다고 하거든요.

피부에 무자극인 제품이니

마음 놓고 곰돌이 샤워를 시켜줍니다.

우리 피부, 얼른 깨끗하게 낫자.

결국 돌고래 욕조 안으로

아토몽드 풍덩!

가져가서 열심히 샤워 중인 우리 곰돌양.

엄마! 나 이걸로 계속 목욕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