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제품들은 여름엔 잘 사용하지 않게 되지만
찬 바람 나기 시작하면서 부터 겨우내내 효자 아이템인것
같아요
작은 통에 담긴 제품도 사용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스틱으로 덜어내서 사용해야해서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
아토몽드 더마수더밤은 스틱형태의 제품인데요
스틱형태라서 휴대하기 진짜
편하구요
중간 마개가 있어서 사용후 더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단단한 고체형태라 이렇게 롤링을 해도 뭉그러짐이 없구요
부드럽게 롤링되고 향도 없어서 아이들 발라주기 참
좋더라구요
특히 침독으로 고생하는 아가야들이 있다면 이런제품 구비해두심
좋겠어요
아가야들은 침을 많이 흘려서 침독이 오르기
쉬운데요
신생아침독 관리해주기에도 딱인 아토몽드 더마수더밤
찬바람 날때 야외활동하면서 얼굴이 붉어지거나 갈라질지도
몰라요
그럴때 가방속에 아토몽드더마수더밤 하나
챙겨다니심
금방 촉촉하게 관리해주시 좋답니다
단단한 고체형태지만 피부에 닿으면 피부의 미온으로 녹아 자연스럽게 피부에 흡수되며 오래 사용가능하여 경제적입니다.
환절기 피부보습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데일리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사용하시면서 문의사항 생기시면 언제든 고객센터를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