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로션 크림 오일 먹는제품 어마어마하게 많이 시도해봐도 건조하고 가려운걸 못잡았어요..그러다가 스틱밤 새로운걸 써보자고 마음먹고 파랑뚜껑스틱밤을 주문했고 샘플로 온 더마크림을 식탁에 던져두었죠. 한달이 지났을까요? 자는 아기 팔과 다리에 샘플크림을 바르는데 꾸덕함과 흡수에 한번 놀라고 이틀만에 붉은기가 들어갔어요ㅠㅠ 감격에 본품주문하러와서 회원가입하고 주문하고 후기남깁니다. 앞으로 더 쭉- 잘쓸게요. 그리고 주변에 로션유목민들에게 전파할게요ㅜ 저에겐 최고인듯요. 사업 번창하세요.